양평군노인복지관, 어르신들 모시고 롯데월드 마천루 올라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남규)이 20일 독거어르신들의 문화체험활동을 도와 한국의 랜드마크 전망대,해양 생태계 등 도심의 문화활동 체험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활동 참여인원은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34명과 담당직원 17명 등 51명이 참여했다.

노인맞춤돌봄대상자 어르신들이 문화체험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되찾고 참여자 간 친목 도모 및 사기진작을 위해 준비한 활동이다.

외부활동에 자유롭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소풍나온 어린학생들 처럼 삼삼오오 손을 잡고 롯데아쿠아리움, 롯데전망대를 둘러봤다.

이날 어르신들은 국내 최고 높이 123층, 500m 상공의  맑은 날씨의 아름다운 서울 풍경을 만끽했다.

한 어르신은 “노인들이 편안하게 롯데전망대를 탐방할 수 있게 지원해 정말 고맙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강연옥 기자
강연옥 기자
양평군민의 발전과 행복에 기여하고자 시니어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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