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인터내셔널 줌바 페스티벌이 6월 29~30일 양평 물 맑은 체육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개회식이 끝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조아란
줌바 댄스 패스티벌 안내 팜플렛. 사진= 조아란
이번 페스티벌에는 줌바댄스계의 유명인사들이 모두 모였다. 사진=조아란
리더의 동작을 따라하는 국내외 강사들. 사진=조아란

제7회 인터내셔널 줌바 페스티벌이 6월 29~30일 양평 물 맑은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프랑스, 브라질, 일본, 중국 등 국제적 스타급 인사 150여명을 비롯해 700여명의 줌바댄스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한 댄서들의 함성과 함께 2박3일 대장정을 마쳤다.

개막식은 노궁하 댄스스포츠협회장 개회사로 시작해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많은 인사들의 축하메시지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스포츠맨십을 십분 발휘, 열화와 같은 함성으로 대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경기도의 변방으로 여겨지던 양평이 국제적 행사를 개최, 타 시군의 부러움을 한눈에 받고 있다.

한편, 줌바댄스란 콜롬비아에서 시작됐다. 기본 동작은 라틴 댄스 장르로 분류되는 살사, 레게톤, 메렝게, 꿈비아 리듬 4가지를 이용한다. 쉬지않고 몸을 움직여 현대인의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완벽한 운동으로 자리잡았다.

전진선 군수는 축사에서 “이렇게 화려한 행사를 이미 7회나 시행해서 자리잡은 만큼, 멋지게 마무리를 하시되 페스티벌로만 끝내지 말고 2박 3일 동안 용문산 천년 고찰과 쉬자파크, 두물머리 등도 꼭 다녀오시라”고 당부했다.

2 댓글

  1. 줌바댄스를 배우는 학생으로서 이렇게 세계적인행사가 양평에서 개최된다는 기사를 보니 내년에는 꼭 가서 함께 즐기고 싶네요.
    조아란기자님! 생동감 넘치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이 담긴 응원의 말씀 늘 새기며 공주 기자가 되겠습니다.
      부연 설명: 공부하는 주부 기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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