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철 신임 다월면장이 취임식 축하하환대신 받은 쌀을 기부받았다. 사진=단월면

최근 취임한 정희철 단월면장이 취임식 축하화환 대신 쌀을 기증 받아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정희철 신임 단월면장은 지난 7월 1일 면사무소에서 취임식 축하화환 대신 받은 양평쌀을 선물로 기증 받았다.

정희철 면장은 이날 화환 대신 받은 쌀 총 41포대(374kg) 전부를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 취약계층에게 배분하겠다고 발표했다.

정희철 면장은 “제가 받은 축하와 격려를 단월면 주민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어 기부를 생각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나눔과 함께 시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 계층을 세심히 돌보는 채움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영원 위원장은 “이웃 사랑을 위해 쌀 기부에 동참해 주신 정희철 면장님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과 취약 계층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