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대리 구름다리. 사진=박승동

양평군 창대리 ‘구름다리’가 개통됐다.

양평군은 21일 오후 1시 30분 창대리 리버파크 어반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그토록 갈망하던 구름다리 개통식을 가졌다.

개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전 국회위원(국민의힘), 김영옥 입주자 대표회장 등을 비롯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개통과 함께 테이프를 커팅하고 다리걷기와 관람 등을 함께 즐겼다.

이날 전진선 군수는 “이번 개통을 통해 아파트가 갖고 있는 가치가 굉장히 높아지고, 창대리 쪽에서 리버파크 어반이 대표 아파트로서 자리 잡을것 같다”며, “리버파크 어반이 앞으로 양평의 아파트 문화를 이끌어가야 되지 않겠냐”고 축사했다.

김영옥 아파트 주민대표 회장은 “리버파트 어반 구름다리가 양평군민과 아파트 입주민들의 랜드마크로서 우뚝서게 되는 상징물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입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리버파크 어반 ‘구름다리’란 명칭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아파트 주민 대상으로 공모 및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반영해 확정했다.

구름다리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사업비 약 5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구름다리는 아파트와 갈산공원 벚꽃길을 이어주는 보행교로서 양평군의 또 다른 ‘명품탄생’이란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