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9월 13~14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양평군민의날 행사를 개최한다. 2017년 이후 대규모로 개최되는 첫 군민행사다.

9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백안리 세숫골에서 산신령제를 진행한다. 같은 시간, 양평문화원에서는 기념식과 문화행사가 열린다.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합운동장에서는 기념식, 문화공연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평의 과거,현재, 미래의 매력 양평시대’라는 구호로 열린다. 군민의 소통과 화합의장을 위해 읍면체육대회와 문화, 예술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2023 양평군민대상 수여식도 진행된다. 교육문화·예술·체육부문에 박경재 동부노인대학장, 그리고 효행·선행·청렴봉사상에는 허영무 성민교회 목사가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