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 윤기철 담당자가 부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후마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임영희
개군면 부1리 마을 주민들이 배후마을 서비스 일환으로 전문가의 선혈과 침뜸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임영희

개군면(면장 이광범)이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맞춤형 문화 복지 프로그램, ‘찾아가는 배후마을’ 서비스를 각 마을별 상황에 맞춰 총 10회 실시한다.

농촌 배후마을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서 중심지와 연계되는 지역을 말한다. 이 사업은 농촌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농촌 과소화 마을 증가에 대응하고, 배후마을 주민들이 중심지와 동등한 수준의 생활편익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배후마을을 중심지와 연계해 문화, 복지, 교육, 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촌지역 활력을 유지,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개군면 ‘찾아가는 배후마을’ 서비스도 개군면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 목표와 진행 과정을 공유해 배후마을 대상 맞춤형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주민자치센터가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배후마을과의 교류 활동을 유도하게 된다.

개군면 관계자는 “배후마을과 공감대 형성 및 공동체 의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개군면은 지난 15일 오후 부1리 마을회관에서 송주용 이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배후마을’ 서비스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설명회가 끝난 뒤, 배후마을 서비스 일환으로 수지침 교실을 진행했다. 이 서비스와 연계된 전문가가 참석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혈과 침뜸치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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