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교회가 26일 이웃초청 음악회를 마련한 가운데 글로리아 미션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임영희

 

양평읍교회가 26일 마련한 이웃초청 음악회에서 주민과 신도들이 글로리아 미션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고 있다. 사진=임영희

양평읍교회가 지난 26일 일요일 오후 이 교회에서 ‘2024 이웃초청축제’를 열었다.

양평읍교회(양평읍 중앙로 167번길 6)는 이날 설립 40주년을 기념, 이웃 주민들을 초청해 음악회를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는 ‘글로리아 미션 오케스트라’ 성악가를 포함한 단원들이 참석해 주민들에게 주옥 같은 음악을 선사했다. ‘글로리아 미션 오케스트라’는 1989년 5월 창단, 60여명에 이르는 관현악 단체로 성장해 소외계층 등을 찾아 음악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감동을 나누고 있다.

글로리아 미션 오케스트라는 이날 ‘알라딘ost’를 시작으로 바리톤 정준교의 ‘지금 이 순간’, 소프라노 신승아의 ‘non ti scordar di me'(나를 잊지 말아요, 이탈리아 곡)과 악단 연주 등으로 매 순간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심재학 양평읍교회 담임목사는 마무리 인사에서 “옆에 있는 분들에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하자”며, “음악회 준비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