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남규) 선배시민자원봉사단이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양평군 관내 경로당에서 디지털 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디지털 톡 봉사단은 지난 4월부터 7회에 걸쳐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취약지역 경로당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지역의 선배시민으로 교통 및 정보 취약지역에 찾아가 스마트 폰 교육을 통해 정보화시대의 원할한 소통을 돕고자 마을회관에 모인 어르신들께 교육을 제공했다.

선배시민봉사단 참여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스스로 공부도 되고 어르신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나누면서 받는 기쁨은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크다”고 밝혔다.

양평군노인복지관 김남규 관장은 “선배시민활동을 통해 지역 동년배 어르신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전달해 지역세대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노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힘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