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유도선수단 단체사진. 사진=전진선 군수 페이스북

양평군청 유도부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남 순천시에서 개최된 ‘2024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및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금 3개와 동 3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60kg급에 출전한 김원진과 +100kg에 출전한 김민종이 각각 개인전 1위에 오르며, 국가대표로 발탁돼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케 됐다.

김원진은 결승전에서 만난 한국마사회 이하림을 상대로 허벅다리 걸기기술로 한판승을 거두며, 남자부 체급 정상에 올라 2024년 국가대표로 확정됐다.

또한, 김민종은 결승전에서 포항시청 윤재구를 만나 지도승으로 이기면서 1위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중량급 국내 1인 자의 위엄을 과시하며 6년째 국가대표 자리를 이어가게 됐다.

한편 같은 선수단 소속인한 한재광(-73kg), 김종훈(-90kg), 이승엽(+100kg)은 이번 대회 3위에 올랐고, 지난 6일 열린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용인시청과 3승 2무 0패로 승리하며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 승전보에 전진선 군수는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가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를 출전하게 된 것은 이번 이 처음”라며 “이렇게 큰 선물을 가져다준 김원진, 김민종 선수에게 감사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다시 한번 유도의 메카 양평을 널리 알려준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및 지도자에게 감사하고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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