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 별관3층. 텀블러를 세척하는 직원. 사진=김경랑
양평군청 별관3층 있는 세척기로 텀블러를 세척하는직원들. 사진=김경랑

최근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양평군 직원들이 환경보호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우선, 양평군청 직원들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나섰다. 사무실에서는 1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이용한다.

민원인도 마찬가지. 민원인에게 대접하는 음료도 다회용컵을 비치해 제공한다. 각종 회의를 진행할 때 다과나 음료도 머그컵과 같은 다회용 컵과 접시를 사용한다. 비가 내리는 날, 1회용 우산 비닐커버를 없애고 빗물제거기를 설치해 이용하고 있다.

양평군 청소과 박상진 주무관은 “청사 내 1회 용품을 줄이고 텀블러 및 다회용 컵을 사용해 쓰레기를 줄이고자 했다”며, “공공기관이 앞장 서기 위해 텀블러 세척기를 도서관, 보건소, 환경사업소, 양평읍, 양평지원순환센터, 양평군청 본관 등 6개소에 추가 설치해 ‘1회용품 ZERO 정책 방향’에 맞게 1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텀블러 세척기는 직접 세척할 필요 없이 원터치 버튼으로 사용하고, 45초 만에 고온살균 세척이 가능해 많은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다.

한 주민은 “환경에 관심을 두고 텀블러, 손수건, 장바구니를 휴대하고 다니는데, 군청 민원실 앞에 세척기가 있어 너무 좋다”며, “알고는 있지만  실천히기 어렵다면, 작은 것부터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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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1. 좋은기사네요~ 환경을생각하면 꼭 필요한일인듯합니다~ 저도 1회용품줄이기에 동참해보겠습니다~

  2. 서울 온누리 교회도 실천하고 있는데
    직장도 가정도 모두 참여하면 지구가
    우리를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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