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새마을회(회장 김성은)가 지난 19일 강상면 체육공원에서 전진선 군수와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새마을의날 기념 '나눔장터 및 3R 재활용 자원모으기 경진대회'를 열었다. 사진=임영희
개군면 새마을회원들이 전진선 군수, 이광범 개군면장 등 참석한 인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임영희

양평군 새마을회(회장 김성은)가 지난 19일 강상면 체육공원에서 전진선 군수와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새마을의날 기념 ‘나눔장터 및 3R 재활용 자원모으기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 주제인 3R은 자원 재사용(Reuse)·재활용(Recycle)·폐기물감량(Reduce)를 뜻한다. ‘3R 재활용 자원모으기’는 자원순환사회 촉진과 양평군의 탄소 발생을 줄이자는 취지다.

식전 행사로 양평군 12개 읍면에서 수집된 고철, 공병, 폐자원을 실은 50여대의 트럭이 종합운동장을 출발, 중앙로-터미널-양평사거리를 지나 행사장까지 퍼레이드하며 행사를 알렸다.

김성은 양평군 새마을회장은 “새마을회는 양평군은 물론, 전국 228개 시군지회를 잇는 신속한 봉사활동으로 국가적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재활용 자원 모으기는 자원 빈국인 대한민국의 현실 직시이고, 양평의 환경을 살리면서 지구 온도를 낮추는 탄소중립 운동이기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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