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회 부설 은빛대학이 지난 9일 팔순잔치를 개최했다. 사진=강은선
용문교회 부설 은빛대학이 지난 9일 팔순잔치를 개최한 가운데 전진선 양평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은선
은빛대학이 어르신들께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사진=강은선

양평군 용문교회 부설 은빛대학이 지난 9일 팔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은빛대학 250여명의 어르신들을 비롯해 전진선 양평 군수,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은빛대학에 출석한 11명의 팔순 어르신들은 이름을 부르는 순서대로 강단 위에 마련된 잔치상 앞에 앉았다. 어르신들의 자녀들과 손자녀들이 팔순 축하 영상 편지를 보내와 감동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에서 “오늘 팔순을 맞은 11분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은빛대학 교사들이 양쪽에 도열해 ‘어머니의 마음’을 부를 때는 눈물을 닦는 어르신들도 있었다.

전진선 군수와 이혜원 의원을 비롯해 팔순을 맞은 어르신들이 케이크를 커팅했다. 은빛대학은 어르신들께 선물을 증정했다.

이밖에, 다이어트 댄스 팀, 파워 댄스 팀 등이 특별 공연으로 한껏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용문교회는 팔순 잔치 점심을 마련해 참석한 모든 어르신들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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