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양평뉴스시민사회 양평뉴스시민사회 26일 몽양기념관서 청소년 위한 합창·뮤지컬·마술 공연 By 이종철 기자 2024-10-11 0 57 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위한 공연 포스터. 청소년을 위한 합창·뮤지컬·마술공연이 오는 26일 양평 몽양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양평예총이 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경기도 문화의 날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위한 YOUTH DREAM STAGE’를 주제로 마련된다. 뮤지컬 배우 이재현·김유나·홍성훈·서유인을 비롯해 마술사 엄태민 등 호화 출연진이 참가한다. 사전예약없이 입장 가능하다. Tags몽양기념관청소년공연 공유 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이전 기사개군면 ‘함께하는 세대공간 청춘고백’ 축제 성료…신나는 놀이 한마당다음 기사제28회 양서면민의 날 성공적 개최…다양한 행사로 화합 도모 이종철 기자23년도, 우연한 기회에 양평 시니어 기자단에서 교육 받고 기자 생활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서 합류하게 되었고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군정 양평군, ‘리빙랩 주민참여단’ 이달 7일까지 모집 시민사회 양평군노인복지관, 취약계층 위한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 운영 시민사회 양평 수제화 명인 권혁인, 41년 한 길 걸어온 장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취소 댓글 :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이름 :*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세요. 이메일 :* 잘못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셨습니다! 여기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웹사이트 : 다음 댓글 위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웹 사이트 저장. 인기기사 시민사회 양평장애인복지관, 매년 1월 동아리 공모전 개최 시민사회 양평군노인복지관 신규 프로그램 ‘텅드럼반’, 힐링악기에 푹 빠져 시민사회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 공모전…4월 9일 접수마감 시민사회 양평군노인복지관, ‘힙합댄스’ 열연 중…어르신 생활체육교실 일환 군정 양평 장날 쉼터광장서 매달 음악회…11월까지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