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관장 하계훈)이 3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 봄 기획전 ‘see saw(시소): 상징과 서사를 넘나들며’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보다’는 의미를 다각적으로 해석, 예술 작품성에 담긴 상징성과 서사성에 주목해 작가 90명이 107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의 테마는 ‘작품 위에 펼쳐지는 서사, 상징적 표현 속에 숨겨진 메세지, 상징과 서사의 상호 작용, 양평 서사’다.

이번 전시는 예술 작품을 통해 우리가 보지 못한 세계를 만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도록 유도한다. 예술의 놀이터에서 에술가와 관람객은 시소를 타며 상징과 서사를 자유롭게 오가며 탐험할 수 있게 한다.

양평군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가와 관람객이 현대사회뿐만 아니라 서로를 보며 이해하고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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