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립 한라소담·한라별숲 어린이집이 4월 29일 양평 최대 아파트 단지인 '한라비발디아파트' 1단지와 2단지에서 각각 개원했다. 내외빈 커팅식(사진 위)과 디토 앙상블 식전행사(아래). 사진=조아란
전진선 양평군수와 관계자들이 함께 간판 제막식을 갖고 있다. 사진=조아란
어린이집에 입학하는 보육생, 학부모와 함께하는 시간. 사진=조아란

국공립 한라소담·한라별숲 어린이집이 4월 29일 양평 최대 아파트 단지인 ‘한라비발디아파트’ 1단지와 2단지에서 각각 개원했다.

한라소담(1단지) 및 한라별숲(2단지) 어린이집은 모두 383㎡ 면적에 각각 5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정원 55명씩 총 110명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개원 당시 각각 37명씩 74명의 보육생이 입학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일일 명예 군수인 김민수·서동숙 매력양평군수, 군의원들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양평군 지회장을 비롯한 양평 어린이집 원장 다수와 학부모, 주민들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디토앙상블 연주로 시작,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어 린이집 원장 인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테이프 커팅, 간판제막식, 시설 관람으로 이날 행사를 모두 마쳤다.

한 주민은 “아이 보기 힘든 요즘, 74명이나 되는 아이들과 함께 개원식을 열어 기쁘다”며, “양평군의 밝은 미래 단편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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